책의 제목처럼 요즘 모든 일에 브랜딩이 필요함을 느끼고, 그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. 단순히 브랜딩이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 읽게 된 책. 브랜딩의 컨셉 구축 부터 실제 소비자의 인식으로 이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있어 술술 읽기에 좋았다.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이런 이론이 적용되었구나 무릎을 탁 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. 한번 읽고 100% 적용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보도록 해야겠다. (다 읽은 날짜 2023년 7월 9일)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/ 홍성태 지음 브랜드관리 = 컨셉을 관리하는 것 브랜드 컨셉의 7C 브랜드 체험의 7E 고객지향성 (Customer Orientation) 응축성 (C..